먹지
먹지(carbon paper)는 종이에 먹을 입혀서 펜으로 누르거나 타자기를 치면 글자나 그림이 복사되는 종이이다.
역사편집
1801년, 이탈리아의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는 최초의 타자기 중 하나인 자신의 기계식 타자기를 위한 잉크를 제공할 목적으로 먹지를 발명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Italian Inventors and their Inventions”. YourGuideToItaly.com. 2010. 2011년 1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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