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업로드(Megaupload)는 2005년에 세워진 홍콩의 온라인 기업으로, 한때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회사 "메가"(Mega)를 비롯하여 메가비디오, 메가라이브, 메가픽스, 메가박스와 같은 동영상 검색 부문이 있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뒤인 2013년 1월 20일에 Mega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메가업로드
Megaupload Limited
형태유한회사
창립2005년 3월 21일(19년 전)(2005-03-21)
창립자킴 닷컴
서비스온라인 파일 호스팅
해체2012년 1월 19일
후신메가
본사 소재지
홍콩 
홍콩섬
사업 지역
전세계
핵심 인물
핀 바타토(Finn Batato) (CMO)
1억 7500만 달러 이상
종업원 수
155명
웹사이트http://www.megaupload.com/

통계 편집

통계는 다음과 같다.[1]

  • 순수 사용자 수: 38,000,000명
  • 페이지 뷰: 970,000,000건
  • 깊이 보기: 26건
  • 도달: 2.2%

지역화 편집

이 웹사이트는 20개 언어를 제공하였다: 아랍어, 중국어 (번체, 간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 베트남어

폐쇄 편집

 
사이트 접속시 나타나는 FBI의 경고문

2012년 1월 19일 미국 법무부는 메가업로드 설립자 김 닷컴을 포함하여 간부 6명이 불법 복제 음악 및 영화 등의 다운로드를 조장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지금은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이다.[2] 현재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FBI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3]

부활 편집

폐쇄된지 1년만인 2013년 1월 20일에 부활했다. Mega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https://mega.co.nz/)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현재 아래의 모든 웹사이트들은 오프라인 상태이며 접속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