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멕시코의 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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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멕시코 |
첫 사례 | 멕시코시티와 로스모치스 |
발생일 | 2020년 2월 28일 |
발원지 |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1] |
확진환자 | 2,709,739 |
완치환자 | 2,112,815 |
사망자 | 237,626 |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2월 멕시코에 상륙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 28일 현재 멕시코에서 848건의 COVID-19가 발생했으며 16명이 사망했다고 보고되었다.
2020년 1월 22일, 보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가 멕시코에 위험을 주지 않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태국, 한국, 미국에서 441건이 확인되었으며, 1월 9일 여행 자문이 발행되었다.2020년 후반부터는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멕시코도 코로나의 빨간불이 켜졌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onfirman siete casos de coronavirus en México”. 《informador.mx》 (스페인어). 2020년 3월 7일. 2020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