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진

대한민국의 의학자

명호진(明好鎭 1931 ~ 2006)은 대한민국의학자이자 의사이다. 신경정신과의학을 개척한 아버지 명주완[1]의 뒤를 이어 신경학을 연구하는데 기여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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