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비티
이탈리아 여배우 (1931-2022)
모니카 비티(이탈리아어: Monica Vitti, 1931년 11월 3일~2022년 2월 2일[1])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삼부작 《정사》, 《밤》, 《태양은 외로워》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안토니오니 감독과 작업한 이후에는 코미디 작품에도 출연해 마리오 모니첼리 감독의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주연상을 5회,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7회 수상했다.
| 모니카 비티 Monica Vit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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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비티(1990년) | |
| 본명 | 마리아 루이사 체차렐리 Maria Luisa Ceciarelli |
| 출생 | 1931년 11월 3일 이탈리아 왕국 로마 |
| 사망 | 2022년 2월 2일(90세)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이탈리아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54년~1992년 |
| 부모 | 안젤로 체차렐리(부) 아델레 비틸리아(모) |
| 배우자 | 로베르토 루소(2000년 결혼) |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각주
편집- ↑ “이탈리아 영화계 '아이콘' 모니카 비티 별세…향년 90세”. 2022년 2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모니카 비티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영어) 모니카 비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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