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촌 (군마현)
모리타촌(毛里田村)은 군마현 야마다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기류시 남동부, 오타시 북동부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毛里田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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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もりたむら |
폐지일 | 1963년 12월 1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모리타촌 → 오타시 |
이후 자치체 | 기류시, 오타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군마현 |
군 | 야마다군 |
면적 | 16.28 km2 |
인구 | 9,428명 (1963년 11월 30일) |
인구
편집1920년에 실시된 제1회 국세조사에서 모리다 촌의 인구는 7,946명으로 야마다 군 12정 촌(2정 10촌) 중 3위였다. 1950년의 국세조사에서는 10,201명을 기록해 야마다군 8정촌(1정 7촌) 중 제2위로 야마다군 마을에서는 인구 최다였다.
- 1920년 :7,946명
- 1925년:7,927명
- 1930년 :7,827명
- 1935년:7,922명
- 1940년:8,737명
- 1947년:10,052명
- 1950년:10,201명
- 1955년:9,898명
- 1960년:9,4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