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인(Mauveine), 아닐린 퍼플(aniline purple), 퍼킨 모브(Perkin's mauve)는 최초의 합성 염료 중 하나였다. 이는 1856년 윌리엄 헨리 퍼킨이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식물화학물질인 퀴닌을 합성하려고 시도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또한 대량 생산된 최초의 화학 염료 중 하나이다.[1][2]

모베인 염료를 사용한 샘플이 포함된 퍼킨의 아들로부터 온 편지

각주

편집
  1. Hicks, Jan (2017년 8월 25일). “William Henry Perkin and the world's first synthetic dye”. 《Science and Industry Museum blog》 (영국 영어). 2019년 10월 7일에 확인함. 
  2. “The color purple: How an accidental discovery changed fashion forever”. CNN. 2018년 3월 12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