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수(牟智洙, 1969년 6월 3일~)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쇼트트랙 선수이자 현 쇼트트랙 감독이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2년 동계 올림픽에서 같은 팀 동료인 김기훈, 이준호, 송재근과 함께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고양시청 쇼트트랙 팀 감독이며, 현역 은퇴 위기에 몰렸던 조해리를 다잡아 주었다.[1]

모지수
기본 정보
본명모지수
로마자 표기Mo Ji-soo
출생일1969년 6월 3일(1969-06-03)(54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74cm
몸무게68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
종목쇼트트랙
소속팀쌍방울 빙상단
은퇴1993년
성적
올림픽금 1
세계선수권대회은 3, 동 2
지역대회AG: 금 1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