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수(牟智洙, 1969년 6월 3일~)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쇼트트랙 선수이자 현 쇼트트랙 감독이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2년 동계 올림픽에서 같은 팀 동료인 김기훈, 이준호, 송재근과 함께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고양시청 쇼트트랙 팀 감독이며, 현역 은퇴 위기에 몰렸던 조해리를 다잡아 주었다.[1]

모지수
기본 정보
본명모지수
로마자 표기Mo Ji-soo
출생일1969년 6월 3일(1969-06-03)(55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74cm
몸무게68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
종목쇼트트랙
소속팀쌍방울 빙상단
은퇴1993년
성적
올림픽금 1
세계선수권대회은 3, 동 2
지역대회AG: 금 1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쇼트트랙
올림픽
1992 알베르빌 5000m 계주
세계 선수권 대회
1992 덴버 1500m
1992 덴버 3000m
1992 덴버 종합
1988 세인트루이스 5000m 계주
1989 솔리헐 5000m 계주
세계 선수권 대회(팀)
1992 미나미마키 단체전
1991 서울 단체전
아시안 게임
1990 삿포로 5000m 계주
유니버시아드
1989 소피아 5000m 계주
1989 소피아 1500m
1989 소피아 13000m
1991 삿포로 3000m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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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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