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메시징
모질라 메시징(Mozilla Messaging)은 비영리 단체인 모질라 재단이 지분을 소유한 영리적 자회사이다.[1] 이는 규모가 커진 모질라 프로젝트 중 인스턴트 메시징이나 이메일 같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모질라 재단에서 만든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모질라 선더버드의 개발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형태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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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 |
창립자 | 모질라 코퍼레이션 |
본사 소재지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
핵심 인물 | 데이비드 아셔(대표이사) |
제품 | 모질라 선더버드 |
종업원 수 | 약 10명 |
웹사이트 | mozillamessaging.com |
2007년에 모질라 프로젝트에서 떨어져 나왔으나, 2011년 4월 4일 모질라 재단의 그룹인 모질라 랩으로 합병되었다. [2]
각주
편집- ↑ Tom Espiner (2008년 2월 20일). “Mozilla ready to add IM to Thunderbird stable?”. 2019년 1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Paul, Ryan (2011년 4월 5일). “Thunderbird returns to nest as Mozilla Messaging rejoins Mozilla”. Ars Technica. 2011년 4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