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맛 하산
다토 스리 우타마 하지 모하맛 빈 하산(말레이어: Dato' Seri Utama Haji Mohamad bin Hasan, 1956년 5월 2일 ~ )은 말레이시아의 정치인으로, 2018년 이래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의 부대표이다. 그는 2018년 12월 18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휴가 중이던 아맛 자힛 하미디 대표를 대신해 잠시 대표직을 대행하기도 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9/Tok_Mat_with_Ambassador_McFeeters.jpg/220px-Tok_Mat_with_Ambassador_McFeeters.jpg)
2004년 이래 느그리슴빌란주의회 의원으로 선거구는 란타우이며, 2018년 이래 주의회의 야권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2004년 3월 25일부터 2018년 5월 10일까지 느그리슴빌란주수상을 지냈다.[1][2]
각주
편집- ↑ Abullah, Mohsin (2009년 10월 8일). “What happens when Isa wins?”. 《Sin Chew Daily》. 2011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Mohamad glad that BN has retained Negri Sembilan”. 《NST》. 2019년 4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5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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