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사

목란사(木蘭辭)는 중국 장편 서사시로, 작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남북조 시대북위에서 지어졌으며, 남조 진(陳)나라 사람인 지장(智匠)이 지은 《고금악록》(古今樂錄)[1]에 처음으로 수록되었으며, 330자이다.

내용편집

여자 영웅 화목란(花木蘭)이 효도에 몸과 마음을 다했는데, 그 아버지를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전장에 가는 모험을 하기까지 하면서까지 집안을 지키려 하였다. 화목란이 전장에서 지낸 지 10년째 되던 해에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전쟁에서 공을 세워 금의환향한다. 그에 이르러서야 사람들은 목란이 여자임을 알게 되었다.[2]

출전편집

  • 곽무천, 《악부시집》 권25, 횡취곡사5
  • 장초, 《고문원》 권9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수서』 권32, 「지」27, [경적]1, 경(經), “《古今樂錄》十二卷陳沙門智匠撰。”
  2. 목란사 원문에는 “同行十二年,不知木蘭是女郎”라고 하였다. 뜻은 “동행한 지 12년, 목란이 여자인 줄 몰랐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