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L'Assommoir)은 에밀 졸라의 1877년 장편소설이다.

〈루공 마카르〉 총서의 제7권. 부도덕하고 외설이란 강렬한 비난이 있었으나 많은 식자가 처음으로 졸라의 우수한 재능을 인정하여 대가의 계열에 세웠고 동시에 이 성공으로 자연주의 문학을 확립하여 전성기를 연 작품이다.

주인공 제르베즈는 애인 랑티에와 파리에 나오자 곧 그녀를 버린다. 두 아들을 거느린 채 빨래하는 일을 해나가다가 양철장이 쿠포의 구혼으로 결혼을 한다. 맞벌이를 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남편이 지붕에서 떨어져 큰 상처를 입고 그로인해 음주벽이 생겨 비뚤어지면서 집안은 곧 기울어 결국 남편은 알콜 중독 때문에 미쳐 죽고 아내도 아사(餓死)한다. 파리의 비참한 직공들의 희로애락을 잘 묘사한 걸작이다.

외부 링크편집

L'Assommoir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English, HTML and plain text) L'assommoir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French, HTML and plain text)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목로주점"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