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턱걸이

목숨 걸고 턱걸이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오락의 일종으로 고층 건물의 난간 등에서 아무런 안전 장비 없이 턱걸이를 하는 것이다. 일부 청소년들이 스릴을 즐기기 위해 행하는 이런 목숨 걸고 턱걸이는 고층 건물에서 추락의 위험성이 있다. 이런 행위는 따라하지 않아야 하고, 하고 싶으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허가를 받고 해야한다.

실제로 2010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한 중학생이 7층에서 목숨 걸고 턱걸이를 하다가 추락사한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