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인장

목인장(木人樁)은 영춘권, 홍가권 등의 중국 남파 무술에서 쓰이는 수련도구의 일종이다.

목인장의 모습

구성편집

장수,장각,장신으로 이루어져있다.

  • 장수(樁手)는 사람에게서 팔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윗부분에는 두개의 장수가 있는데, 위쪽의 장수를 고장수(高樁手)라 하고, 아래의 장수를 저장수(底樁手)라 하며, 장신 중간부의 장수를 중장수(中樁手) 혹은 평장수(平樁手)라 한다.

  • 장각(樁脚)은 사람에게서 다리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 장신(樁身)은 사람에게서 몸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투로편집

수기는 총 108식, 발의 투로는 총 8식으로 도합 116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태와 역사편집

형태편집

원래 전통방식의 목인장은 직립한 하나의 원통 통나무에 하나의 팔로 이루어진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재와 같이 두개의 고장수와 하나의 중장수,밑에 장각 그리고 몸인 장신으로 이루어진 모습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역사편집

대표적으로 이소룡(李小龍)을 들수 있는데 처음에 이소룡이 영춘권을 배웠을 때에는 완벽히 터득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하지만,스스로는 절권도라는 독특한 자신만의 무예를 창시하여 이름 붙이자면 철인장(鐵人樁)이라는 목인장과는 전혀 다른 재질의 수련대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특징편집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수련해 온 영춘권사들도 이 목인장 수련법을 완벽히 터득하지 못한다는 것에 큰 특징이 있다. 위 구성처럼 과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또한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