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モンスター娘のいる日常)은 오카야도가 그린 일본의 만화 작품이다. 『월간 COMIC 류』(도쿠마 쇼텐)에서 2012년 5월호[1]부터 연재되고 있다. 약칭은 「몬무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モンスター娘のいる日常
장르 판타지, 하렘, 코미디
TV 애니메이션: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원작 오카야도
감독 요시하라 타츠야
시리즈 구성 후데야스 카즈유키
캐릭터 디자인 스나가와 타카야
총작화 감독 아카사카 슌지
음향 감독 모리시타 히로토
음악 츠츠미 히로아키
manzo
미술 타나베 히로코
애니메이션 제작 Lerche
방송사 일본 도쿄 MX
대한민국 애니플러스
방영 기간 2015년 7월 7일~9월 22일
화수 제1기 : 전 12화+특별편+OVA 2화
- 토론

개요 편집

인간 이외의 종족과의 교류에 관해서 정해진 법률인 「타종족간교류법(他種族間交流法)」이 시행되어서 타종족이 침투하기 시작한 현대 사회를 무대로 하고 있는 만화 작품이다.

이 만화는 오카야도가 2007년경부터 PINK 채널에 있는 반각이차원반 반각이차원판의 몬스터 아가씨 댓글에 투고된 성인용 1페이지 만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남자성인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만화의 인기가 높아지던 도중, 2011년애는 앤솔로지 코믹스 『케모모』 2권에 이 작품의 단편이 게재되어 상업지 진출의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2012년에 『월간 COMIC 류』에서 이 작품의 연재가 시작된 후, 2015년 3월에는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어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되었다.

타이틀의 영문 표기는 코믹스 제 1권~제 6권에서는 "Everyday that there is a monster girls."로 되어 있었으나, 제 7권부터는 "Everyday Life with Monster Girls."로 되어 있다.

등장인물 편집

쿠루스 키미히토
어떠한 배송사고로 인해 몬스터 아가씨들과 함께 생활하는 호스트 패밀리가 된 청년.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청년.

줄거리 편집

정부에 의해 숨겨져 있던 아인종의 존재가 공표되고, 그것고 함께 제정된 「타종족간교류법(他種族間交流法)」에 따라, 타종족과의 교류가 시작된 현대의 일본. 극히 평범한 청년인 쿠루스 키미히토는 실수로 우연히 라미아의 소녀를 홈스테이시켜주게 된다. 그걸 계기로 그의 집에는 차차 타종족 소녀들이 몰려 왔고, 생태나 문화 같은 차이를 악전고투하면서도 살짝 야한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벌이게 된다.

각주 편집

출처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