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수체)

(한국 한자池 , pond)은 지표상의 담수로 덮인 영역이다. 통상 호소(호수)보다 작은 것을 가리킨다. 같은 것을 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명확한 구별은 없다. 못에 관상 목적으로 연꽃 따위 식물을 심어 관상하는 것을 연못(한국 한자蓮池 연지, 문화어: 련못)이라고 한다.

폴란드의 못

관례적으로는 수심이 얕은 것(대개 5m 미만)을 못, 그 이상의 것을 호수로 하는 경우가 많다. 최심부까지 식물이 무성하면 늪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또 못은 작은 만큼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범위가 넓고 작은 동물이나 수생곤충이 풍부한 반면에 대형 어류는 생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형성편집

연못은 다양한 자연적인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자연적인 침식이나 지면의 함몰로 인해 만들어진 웅덩이에 충분한 양의 강수량이 모이면 이 곳에 연못이 형성될 수 있다. 홍수가 일어난 후에 강의 범람원에 연못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형성된 연못은 큰 강 배후에 생선을 양식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