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 인디고
《무드 인디고》(프랑스어: L'Écume des jours)는 2013년 개봉한 영화로,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을 원작으로 한다.
무드 인디고 L'Écume des j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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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셸 공드리 |
각본 | 뤼크 보시 미셸 공드리 |
원작 | 보리스 비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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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로맹 뒤리스 오드레 토투 |
배급사 | 스튜디오카날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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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5분 |
국가 | 프랑스 벨기에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공동제작: 준비에브 르말
- 공동제작: 아를레트 질베르베르그
- 협력프로듀서: 그자비에 카스타노
- 협력프로듀서: 쥘리앵 쇨
- 조감독: 올리비에 쿠타르
- 사운드슈퍼바이저: 다미앵 오브리
- 미술: 스테판 로젠봄
- 특수효과: 쥘리앵 퐁세 드 라 그라브
- 시각효과: 벵자맹 아조르주스
- 시각효과: 스테판 비도
- 분장팀: 올리비에 아퐁조
- 분장팀: 기욤 카스타녜
- 분장팀: 젠 밀롱
- 배역: 마리프랑스 미셸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무드 인디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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