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타잔, 박흥숙
《무등산 타잔, 박흥숙》은 2005년에 개봉 예정이었던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무등산 타잔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박흥숙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호남이 깡패 밖에 할 게 더 있냐?”는 문구의 호남을 비하하는 홍보 포스터를 배포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후 영화의 개봉 자체가 무산되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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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우상 |
각본 | 박우상, 홍지운 |
제작 | 백상 시네마, 박대관 |
촬영 | 정광석, 송행기 |
편집 | 박순덕 |
시간 | 120분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영화 포스터 ‘전라도 사람 비하’ 사과”. 《경향신문》. 2005년 2월 14일.
- ↑ “고주원 "미칠이 욕하지 마세요..심성고운 여자에요"”. 《스타뉴스》. 2006년 10월 5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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