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월산사
월산사는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에 있다. 2009년 4월 16일 무안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
무안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호 (2009년 4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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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사당 1동, 강당 1동 |
시대 | 1752(창건), 1946(복원) |
소유 | 이천서씨정암공파월산사종중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8 |
좌표 | 북위 34° 57′ 11″ 동경 126° 29′ 12″ / 북위 34.95306° 동경 126.48667° |
개요 편집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6월) |
1752년(영조2) 이천서씨 후손들에 의해 구거지인 반월산(현재 대치마을 뒷산)의 서쪽 기슭에 창건하여 고려 고종(1214~1259)조에 시중을 지낸 절효 서릉(徐稜)을 주향으로 창건하여 9대손인 사암 서식, 사암의 후손이며 예조참의에 이르렀으나 무오사화(1498)때 낙향하여 연산군하에서 향민을 교화하였던 정암 서숭로(徐崇老, 1422~?)을 배향하였다. 그러나 오랜 풍우로 인해 훼손되자 1829년(순조 29)에 현재의 반월산 남쪽 기슭으로 옮겨 중건하였다. 그 후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