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필

문유필(文惟弼, ? ~ 1228년 11월 21일)은 고려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문극겸(文克謙)의 아들이다. 벼슬이 지문하성사(知門下省事)에 이르렀다.

생애편집

1216년(고려 고종 3) 추밀원사(樞密院使)였을 때 처가 가신(家臣)과 사통한 일이 발각되자 최충헌(崔忠獻)이 가신을 섬으로 유배하였다.[1]

1220년(고종 7년) 직위를 남용하여 뇌물을 받은 사건으로 안서부사(安西副使)로 좌천되었으나,[2] 1221년 수사공 좌복야(守司空左僕射)로 승진하였다.[3]

1222년(고종 9년) 지문하성사(知門下省事)에 올랐고,[4] 1227년 참지정사 판예부사(參知政事判禮部事)로 임명되었다.[5]

1228년 11월 21일 지문하성사(知門下省事)로 재직 중 졸하자 3일간 조회를 중지하였다.[6]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