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원 (시나리오 작가)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

문지원(1982년[1]~)은 대한민국시나리오 작가이다.

  • 고등학교를 2학년 때 자퇴하고 대안학교를 졸업했다.[1]
문지원
작가 정보
출생1982년(41–42세)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작가
장르텔레비전 드라마
  • 2002년 감독으로 데뷔했다.[2][3]
  • 대한민국 20대 여성의 시각에서 드라마 비평 ‘21살 원이의 드라마 읽기’를 일간스포츠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재하고 MBC 시청자 위원으로 참여했다.[4][5]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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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바다를 간직하며》
  • 2003년: 《헬멧》
  • 2006년: 《창문 너머 별》
  • 2009년: 《Written on the Body》[6]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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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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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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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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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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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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