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원 (시나리오 작가)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
문지원(1982년[1]~)은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이다.
- 고등학교를 2학년 때 자퇴하고 대안학교를 졸업했다.[1]
문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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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82년(41–42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작가 |
장르 | 텔레비전 드라마 |
감독
편집- 2002년: 《바다를 간직하며》
- 2003년: 《헬멧》
- 2006년: 《창문 너머 별》
- 2009년: 《Written on the Body》[6]
극본
편집드라마
편집-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집필)
영화
편집수상
편집- 2005년: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if상[7]
- 2009년: 제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최고구애상[8]
- 2009년: 제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Avid Award[9]
- 2016년: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10]
- 2022년 제8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작가상
학력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中)“단편영화 찍으며 세상과 교류” 감독지망생 원, 《문화일보》, 2003-06-10
- ↑ 자퇴생의 전진 /모범생의 자살 /우등생의 탈선 Archived 2023년 2월 1일 - 웨이백 머신, 《한겨레》, 2003-12-19
- ↑ "나의 길 찾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큰 힘", 《제민일보》, 2009-10-04
- ↑ “발랄한 20대 시선으로”, 《미디어오늘》, 2003-07-09
- ↑ 가 나 “청소년 목소리 제대로 전하겠다”, 《PD저널》, 2006-09-21
- ↑ 텍스트라는 이미지, 《지콜론》, 2012-01
-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7회 2005년, 《KMDb》
-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9회 2009년, 《KMDb》
-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6회 2009년, 《KMDb》
- ↑ 제5회 롯데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에 문지원의 '증인', 《연합뉴스》, 2016-09-30
- ↑ 대안학교 '하자…'첫 졸업생 3명 "남들과 다른길…희망 찾았다", 《동아일보》, 200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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