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촌 (사이타마현)
미다촌(箕田村)은 사이타마현 기타아다치군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고노스시에 해당한다. 사가겐지의 계보를 잇는 미노다 겐지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한자 표기 | 箕田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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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みだむら |
폐지일 | 1954년 7월 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고노스정, 미다촌, 다마미야촌, 마무로촌, 가사하라촌 → 고노스정 |
이후 자치체 | 고노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군 | 기타아다치군 |
인구 | 3,834명 (국세조사, 1950년) |
사이타마 수평사의 본사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1954년에 고노스정, 다마미야촌, 마무로촌, 가사하라촌과 합병해 고노스정이 되어 소멸했다.
역사
편집- 1889년 7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기타아다치군 미다촌이 성립하였다.
- 1953년
- 7월 1일 - 고노스정, 다마미야촌, 마무로촌, 기타사이타마군 가사하라촌과 합병해, 새로운 고노스정이 성립해, 동일 미다촌은 폐지되었다.
- 9월 30일 - 고노스정이 기타아다치군 조코촌을 편입과 동시에 시로 승격해, 고노스시가 되었다.
관련문헌
편집- 「箕田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150足立郡ノ16、内務省地理局、1884年6月。NDLJP:763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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