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하인리히
미미 하인리히(Mimi Heinrich, 1936년 11월 1일 ~ 2017년 5월 31일)는 덴마크의 영화 배우, 연극 배우, 작가이다. 1953년부터 1964년까지 19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나중에 작가로 활동했다.
미미 하인리히 Mimi Heinrich | |
---|---|
출생 | 1936년 11월 1일 덴마크 코펜하겐 |
사망 | 2017년 5월 31일 | (80세)
국적 | 덴마크 |
직업 | 배우, 작가 |
1962년부터 1974년까지 미국에서 살았다. 이후 덴마크로 돌아와 작가로서 주로 일하다가 2017년 5월 31일 사망했다.[1]
출연 작품편집
- Jan går til filmen – 1954
- Karen, Maren og Mette – 1954
- Blændværk – 1955
- Den store gavtyv – 1956
- Færgekroen – 1956
- Vi som går stjernevejen – 1956
- Ingen tid til kærtegn – 1957
- Skovridergården – 1957
- Seksdagesløbet – 1958
- Forelsket i København – 1960
- Komtessen – 1961
- Slottet – 1964
각주편집
- ↑ “Dansk skuespillerinde er død” (덴마크어). 2017년 6월 6일.
이 글은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