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랑캥(프랑스어: Michel Renquin, 1955년 11월 3일, 뤽상부르 주 바스토뉴 ~)은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그는 벨기에 국가대표팀 경기에 55번 출전했다.

미셸 랑캥
1977년,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랑캥
개인 정보
본명 Michel Renquin
출생일 1955년 11월 39일(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68세)
출생지 벨기에 바스토뉴
1.80m
포지션 은퇴 (과거 수비수)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1974–1981
1981–1982
1982–1985
1985–1988
1988–1990
합계
스탕다르 리에주
안데를레흐트
세르베트
스탕다르 리에주
시옹
224 00(4)
016 00(0)
068 00(1)
052 00(0)
035 00(0)
395 00(5)
국가대표팀 기록
1976–1987 벨기에 055 00(0)
지도자 기록
1991–1993
1993–1995
1997–1998
1999–2000
2000–2003
2003–2004
2006
2006–2007
세르베트

니스
셰누아
델레몽
비르통
스탕다르 리에주
비세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그는 주로 스위스에서 지도자로 활동했다.[1]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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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랑캥은 뤽상부르 주 바스토뉴 출신 축구 선수였다. 그는 인근 위브랭의 유소년 구단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군 신고식을 치른 곳은 스탕다르 리에주로 1974년에 1부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랑캥은 1981년까지 7년 동안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활동했다.[2].

1981년 3월 18일, 쾰른과의 UEFA컵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다 퇴장 당한 후, 나치 경례를 하여 물의를 빚었다.[3] 이로 인해 그는 유럽대항전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1981-82 시즌, 그는 안데를레흐트로 이적했지만, 이 곳에서 19번의 경기 출전에 그쳤다.[4]

이후, 그는 스위스 무대로 둥지를 옮겨 주네브의 세르베트로 이적해 3년 동안 나치오날리가 A스위스컵을 우승했다.

1985년부터, 그는 친정 스탕다르 리에주로 복귀해 3년을 활약한 후, 시옹에서 1989년에 은퇴했다.

랑캥은 현역 시절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 55번의 경기를 출전하기도 했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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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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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다르 리에주[5]
세르베트[6]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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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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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itzerland - Trainers of First and Second Division Clubs”. 2008년 6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6일에 확인함. 
  2. “Fiche du joueur sur standard.be”. 2012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6월 1일에 확인함. 
  3. Le salut hitlérien du Belge
  4. Statistiques du joueur[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Standard de Liège | Palmares”. 
  6. “Servette FC | Palmares”. 
  7. “UEFA Euro 1980”. 
  8. “FIFA 1986 World Cup”. 2016년 6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9. “Nationale Trofee voor Sportverdienst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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