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미셸 아운

레바논의 제13대 대통령. 레바논의 정치인, 前 육군 장성

미셸 아운 (아랍어: ميشال عون, Michel Naim Aoun, 1935년 1월 18일 ~ )은 레바논의 제13대 대통령이다.[1]

미셸 아운
아랍어: ميشال عون
2015년
2015년
레바논제13대 대통령
임기 2016년 10월 31일 ~
총리 사드 하리리

신상정보
국적 레바논인
출생일 1935년 1월 18일(1935-01-18) (84세)
출생지 대레바논 하레크흐레이크
정당 자유애국운동
배우자 나디아 알차미
종교 마론파

목차

대통령 선출편집

레바논은 헌법에 따라 의회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다. 임기 6년의 레바논 대통령은 종파 간의 권력 안배를 규정한 헌법에 따라 마론파가 맡게 돼 있는데,[A] 2014년 5월 미셸 술레이만 대통령이 임기 만료로 물러난뒤 레바논 의회는 45차례의 회동을 갖고 대통령을 선출하려 했으나 정파간 갈등으로 선출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29개월간 대통령이 공석(空席)으로 있던 가운데, 2016년 10월 31일 레바논 의회 의원 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 차례 투표 끝에 83명의 찬성표를 얻어 미셸 아운이 제13대 레바논 대통령에 오르게 되었다.[1]

10월 31일 표결 결과
(127명 참석)[1]
비고
           제13대 대통령 선출
찬성
83
무투표
36
무효+타후보
7 + 1

레바논 내전편집

아운은 육군 장성으로 레바논 내전이 끝날 무렵의 종전 조건에 관련한 ‘타이프 협정’에 반대하며 시리아군에 맞서다 패배하고, 프랑스로 망명했다. 이후 2003년 미국 의회에서 내전 중 시리아 측의 레바논 대통령 암살 배후 조종에 대하여 증언하였고, 미국은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였다. 시리아군은 레바논 내전 발발 이듬해부터 약 2만명을 주둔시켰는데[2],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력에 밀려 2005년 4월 레바논에서 철군했다.[2][3][B]

아운은 시리아군의 완전철군 이후 2005년 5월 레바논으로 귀국하였다.[3]

평가편집

식자 층과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지만 레바논 내전 기간 국가의 분열을 조장하는 역할을 했다는 비판도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
  1. 레바논은 대통령(마론파),총리(이슬람 수니파), 국회의장(이슬람 시아파)의 국가권력을 각각의 종파에 안배하였다.[1]
  2. 시리아군은 레바논 내전 발발 이듬해 부터 약 2만명의 주둔군시키며 영향력을 유지하였다. 1989년 레바논 의회에 의해 승인된 타이프협정(시리아 주둔군 2년내 철수), 2004년 6월의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결의안 1559호(시리아군의 전면 철군)에도 이를 무시하고 주둔하였는데, 2005년 2월 라피크 하리리 총리 암살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철군 압력을 받던가운데 70여 일만에 완전 철군하였다.
출처
  1. 한상용 (2016년 11월 1일). “미셸 아운 레바논 새 대통령 취임…29개월만에 선출(종합)”. 카이로. 2016년 11월 1일에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일에 확인함. 
  2. 김지훈 (2005년 4월 27일). “시리아, 레바논 주둔군 29년만에 완전 철군”. 《MBN》. 2016년 11월 2일에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일에 확인함. 
  3. 김민아 (2005년 5월 8일). “[이 사람]미셸 아운 前총리 ‘레바논 풍운아’ 금의환양”. 《경향신문》. 2016년 11월 2일에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미셸 아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