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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ATD-X 심신(일본어: 心神, 영어: Mitsubishi ATD-X Shinshin)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이 개발중인 F-3 스텔스 전투기의 기술 실증기이다. 요즘엔 미쓰비시 X-2라고 부른다.

X-2 심신
X-2 First Flight.jpg
시험비행 중인 X-2 심신
종류 기술실증기
첫 비행 2016년 4월 22일
현황 1대 제작
주요 사용자 일본:항공자위대
X-2의 조종석과 공기흡입구

목차

역사편집

해당 기술연구본부에서 현재 선진기술실증기(先進技術實証機, Advanced Technological Demonstrator-X, ATD-X)라 칭하며 연구개발 중이며, 후에 실운용을 통하여 5세대 전투기로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일본 순수기술만을 바탕으로 실증 및 확인을 하기 위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5세대가 아닌, 6세대 전투기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 방위성은 중국 공군력을 비롯한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6년 내에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심신(心神)'이라는 비공식 명칭이 붙은 본 프로젝트는 2008년 4월 공식 출범하기로 예정되었다. 총 466억 엔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방위성은 2008년의 프로젝트 첫 해 예산으로 157억 엔을 청구한 상태이다. 전투기가 적군 레이다에는 포착되지 않으면서 더욱 강화된 탐지 기능과 기동성을 갖추기 위한 관건은 XF5-1 엔진 개발에 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독자 전투기 개발은 1970년대미쓰비시 F-1 지원전투기 이후 개발 중이다.

형상편집

설계 안은 23dmu,24dmu 등의 외형들이 쏟아졌다. 둘 다 쌍발 엔진의 스텔스 형상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23dmu의 형상은 쌍발엔진이 붙어있는 F-15와 같은 형태며 24dmu는 F-14와 같이 쌍발엔진이 서로 떨어져 있으며 그 사이에 내부 무장창을 고려할 수 있는 형태다. 둘다 장단점이 있으며 용도에 따라 쓰임새가 조금씩 달랐다. 하지만 25dmu가 등장하며 23dmu,24dmu,25dmu 이 세개가 후보가 됐다.

성능편집

엔진편집

F-3 전투기의 실제 엔진은 일본 IHI사가 제조한 XF9-1 엔진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XF5 엔진과 XF9엔진편집

XF5 엔진은 추력 11,000파운드의 실증기용 엔진이지만, XF9-1 엔진은 추력 33,000 파운드의 엔진으로 공표된 크기는 F-15/F-16에 탑재되는 GE F110이나 P&W의 F100과 거의 동급이고, 차세대 항공기 엔진 소재로 각광받아 신형 민항기 엔진인 GE9X와 CFM LEAP 등에 채택된 CMC(Ceramic Matrix Composite)[9]와 5세대 니켈 단결정 초합금을 사용해 TIT(터빈 입구 온도)를 동급 최고 수준인 1,800도까지 끌어올렸다. 공표 성능은 애프터버너 작동시 15톤 이상(35,000lbs), 밀리터리 추력은 11톤 이상(26,000lbs)으로 예전부터 확언해온 대로 F-22의 F119보다 작으면서 성능은 그에 근접하거나 능가하는 초고성능 엔진을 목표로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실제로 목표대로 그대로 나오고 이 엔진을 F-3 전투기에 탑재될 경우 초고성능의 엔진이 맞다. 당장 F-22 랩터의 엔진이 35,000 파운드이다.

XF9-1 엔진은 2017년까지 각 파트 성능 확인, 전체 설계도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지는 기본 설계가 완료되었고, 2018년 6월 29일에 코어 엔진에 터빈과 팬, 추력을 전방향 20도 각도로 꺾을 수 있는 3차원 TVC가 통합된 프로토타입 엔진이 납품되었다. 이후 삿포로 시험장에서 2019년 말까지 운전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로드맵에 따르면 실용 엔진 완성과 양산 시작 시기는 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레이다편집

AESA 레이다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 4.5세대 전투기인 F-2 전투기도 AESA를 탑재한 전례가 있는데, 미쓰비시 F-2 전투기는 J/APG-1이라는 최고 수준의 레이다를 장착하고 있다. 일본에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J/APG-2 레이다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부품 제조사편집

부품은 대부분 일본 제조사들이 제조한다. 엔진부터 레이다까지 모두 일본 방산업체들이 뛰어들었다.

  •   일본 - [조종석] - 가와사키사

관련보도편집

  • 2011년 3월 8일 AP 통신 "방위성 고위 관료, ATD-X는 순탄하게 진행중."
  • 2015년 봄, 비행실험을 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과정에서 엔진 제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연기됐다.
  • 2015년 3월 17일 일본 언론 "일본 정부는 독자개발하기로 굳힌것으로 보여."
  • 2016년 4월 11일 활주로 활주
  • 2016년 4월 22일, 초도비행 성공
  • 2016년 11월 30일, 실전배치 초도비행 성공[1]

제원 (X-2)편집

일반 특성

  • 승무원: 1
  • 길이: 14.174 m (46 ft 6 in)
  • 날개폭: 9.099 m (29 ft 10 in)
  • 높이: 4.514 m (14 ft 10 in)
  • 체공중량: 9,700 kg (21,385 lb)
  • 엔진: 2 × IHI XF5-1 low-bypass 터보팬 dry, 48.03 kN (11,023 lbf) 애프터버너
  • 최대속도: Mach 2.25 (Mach 1.82 슈퍼크루즈)
  • 거리: 2,900 km (1,802 mi; 1,566 nmi)
  • 전투반경: 761 km (473 mi; 411 nmi)
  • 항속거리: 3,200 km (1,988 mi; 1,728 nmi)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일본, 자체 제작 스텔스 전투기 X-2 첫 실전 테스트 비행, 뉴시스, 2016-11-3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