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촌
미야코지촌(都路村)은 후쿠시마현 다무라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는 다무라시의 지명으로 사용하고있다. 하마도리에 위치해 있지만 역사적으로 다무라씨가 옛부터 다스린 적이 있어서 복잡한 거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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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都路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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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みやこじむら | ||||
| 폐지일 | 2005년 3월 1일 | ||||
| 이후 자치체 | 다무라시 |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 도도부현 | 후쿠시마현 | ||||
| 군 | 다무라군 | ||||
| 분류코드 | 07525-6 | ||||
| 면적 | 125.37 km² | ||||
| 인구 | 3,128명 (추계인구, 2005년 3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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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이와이자와촌・후루미치촌이 합병해 다무라촌이 성립하였다.
- 1970년 4월 1일 - 국도 288호선이 제정되었다.
- 1982년 4월 1일 - 국도 399호선이 제정되었다.
- 1989년 2월 28일 -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05년 4월 1일 - 도키와정・오고에정・다키네정・후네히키정이 합병해 다무라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교통
편집도로
편집- 일반국도
- 국도 288호선
- 국도 399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