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최후의 날

미합중국 최후의 날》(영어: Twilight's Last Gleaming)은 서독, 미국 공동 제작의 로버트 올드리치 감독의 1977년 네오누아르[1] 스릴러 영화이다. 주로 바바리아 필름에서 제작되었다. 버트 랭카스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미합중국 최후의 날
Twilight's Last Gleaming
감독로버트 올드리치
출연버트 랭카스터, 리차드 위드마크, 찰스 더닝, 폴 윈필드
촬영로버트 B. 호서
편집마이클 루치아노, 윌리엄 마틴, 모리 윈터로브
음악제리 골드스미스
개봉일
  • 1977년 2월 9일 (1977-02-09)
시간146분
국가미국 미국
서독 서독
언어영어

Walter Wager의 1971년 소설 Viper Three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있는 이 영화는 미국 공군 장군의 로렌스 델이 군사형무소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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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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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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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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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롤프 제헷보어
  • 의상: 토머스 S. 도우슨
  • 배역: 잭 바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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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icer, Andrew (2010). 《Historical Dictionary of Film Noir》. Lanham, MD: Scarecrow Press. 436쪽. ISBN 978-0-8108-5960-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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