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네 타카시

미후네 타카시(みふねたかし)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개요 편집

이라스토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일 새로운 일러스트를 발표했지만 2021년 1월부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워 비정기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25,000점 가량의 작품이 발표되고 있다.[1]

처음 발표한 것은 2012년 1월 31일의 웃는 붉은귀신이었다. 10년째의 단락으로, 2021년 1월 31일에 사이트의 갱신을 정지했다. 이유는 지난 몇 년간 다른 일들이 많아져서이다.[2]

타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개념을 바꿨다. 그때까지의 일러스트는 작자명이 중시되어 왔지만, 작자명은 모르지만 알고 있는 일러스트라는 개념이 증가했다. 일러스트는 작가명을 쓰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정되었다.[3]

반다이에서 발매된 완구에는 미후네 타카시의 일러스트가 채용되는 등 상업적으로도 이용되고 있다.[4]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