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프랑스어: MicMacs à tire-larigot)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장피에르 죄네 감독의 2009년 코미디, 범죄 영화이다. 다니 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프레데리크 브릴리옹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MicMacs à tire-larig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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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피에르 죄네 |
각본 | 장피에르 죄네 기욤 로랑 |
제작 | 프레데리크 브릴리옹 장피에르 죄네 질 르그랑 |
출연 | 다니 분 앙드레 뒤솔리에 |
촬영 | 나가타 테쓰오 |
편집 | 에르베 슈네드 |
음악 | 라파엘 보 맥스 스타이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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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 위르뱅 캉셀리에
- 파트리크 파루
- 장피에르 베케르
- 두두 마스타
- 에리크 나가르
- 아르센 모스카
- 토니 고티에
- 피에르 에텍스
- 쥘리에트 아르마네
제작진
편집- 미술: 알린 보네토
- 의상: 마들린 퐁텐
- 배역: 피에르자크 베니슈
- 배역: 발레리 에스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