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해방군 (마케도니아)
민족해방군(알바니아어: Ushtria Çlirimtare Kombëtare, UÇK, 마케도니아어: Ослободителна народна армија, ОНА, ONA)은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1999년에 활동한 무장 세력이다.[1] 코소보 해방군과의 밀접한 관계이다.
200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 분란 이후,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알바니아인의 권리 확대를 보장한 오흐리드 조약에 근거하여 조직은 무장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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