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

바람의아이들은 2003년 7월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출판사이다. 한국 아동문학에 새 물꼬를 터나갈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설립된 어린이·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이다. 작가의 등장과 성장을 응원할 뿐만 아니라 독자,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아동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21년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바람북스(BARAMBOOKS)를 통해 전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바람의아이들
창립2003년 7월
창립자최윤정
산업 분야출판업
서비스출판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116 5층
제품
웹사이트https://www.barambooks.net/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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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7월 바람의아이들 설립(대표 최윤정
  • 2004년 1월높새바람 시리즈『64의 비밀』로 첫번째 도서 출간, 공식 다음 카페 ‘미래의 독자’ 개설
  • 2004년 4월 반올림 시리즈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출간
  • 2004년 9월 알맹이 그림책『진짜 동생』출간
  • 2005년 3월 돌개바람  시리즈『선생님이 모르는 것』출간
  • 2008년 10월 프랑스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 초청, 바깥바람 시리즈 『글쓰기 다이어리』 출간
  • 2010년 5월 대표 최윤정,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 서훈
  • 2010년 10월 반올림『가족입니까』로 100번째 도서 출간
  • 2012년 6월 프랑스 아동문학가 미카엘 올리비에 초청
  • 2017년 10월 대표 최윤정, 출판문화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 2018년 8월 돌개바람 『젓가락 달인』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수록
  • 2019년 1월 바람의아이들 공식 홈페이지 오픈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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