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게임즈
(바른손인터랙티브에서 넘어옴)
그라비티게임즈(Gravity Games)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이다. 2003년 바른손인터랙티브(Barunson Interactive Corp.)로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 그라비티에서 지분을 50.8%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되고 현재 사명으로 개명하였다. 그리고 본사와의 업무를 위해 회사를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R&D타워로 이전하였다.[1]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3년 |
| 산업 분야 | 게임 산업 |
| 서비스 | 게임 개발 |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김흥곤 (대표이사) |
| 모기업 | 그라비티 |
| 웹사이트 | http://www.gravitygames.co.kr/ |
개발했던 게임 중 하나인 드래고니카는 대한민국에서의 서비스를 종료하였으나, 현재 중국에 아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로젝트 E로 명명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제작한 게임 편집
각주 편집
- ↑ “그라비티 자회사 바른손인터랙티브, 그라비티게임즈로 사명 변경”. 그라비티게임즈. 2011년 12월 29일. 2012년 2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한국어/영어) 그라비티 게임즈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