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 다 가마 다리
바스쿠 다 가마 다리(Ponte Vasco da Gama 폰트 바스쿠 다 가마[*];)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인근에 위치한 타구스강을 건너는 사장교이다. 고가구간을 포함해 총 12.3 km로 유럽에서 가장 긴 교량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의 이름은 유럽인 최초로 인도 항로를 발견한 포르투갈의 항해사 바스쿠 다 가마에서 따왔다.
| 바스쿠 다 가마 다리 | |
|---|---|
 타구스강 하구를 건너는 바스쿠 다 가마 교 | |
| 공식이름 | Ponte Vasco da Gama |
| 교통시설 | 왕복 6차선 |
| 횡단 | 타구스강 |
| 국적 | 포르투갈 |
| 관리 | Lusoponte[1] |
| 설계 | 사장교, 고가교 |
| 최대경간장 | 420 m |
| 폭 | 30 m |
| 착공일 | 1995년[2] |
| 완공일 | 1998[2] |
| 개통일 | 1998년 3월 29일 |
| 통행요금 | 승용차 €2.40, 트럭 €10.80 (리스본 방향만 징수) |
 | |
| 위치 | 우안: 리스본 북쪽 사카벵 좌안: 알쿠셰트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Vasco da Gama Bridge”. Lusoponte. 2013년 8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4일에 확인함.
- ↑ 가 나 (영어) Vasco da Gama Bridge - Structur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