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 범죄도시
《바이스: 범죄도시》(Vice)는 미국에서 제작된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2015년 SF 액션 영화이다. 토머스 제인, 브루스 윌리스, 앰버 칠더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바이스: 범죄도시 V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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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브라이언 A 밀러 |
각본 | 안드레이 퍼브리치오 제러미 패스모어 |
제작 | 스티븐 색스턴 랜들 에밋 조지 펄라 애덤 골드웜 |
출연 | |
촬영 | 얘런 레비 |
편집 | 릭 셰인 |
음악 | 하이브리드 |
제작사 | 그라인드스톤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밋/펄라/오아시스 필름스 애퍼처 엔터테인먼트 K5 인터내셔널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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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흥행수익 | 935,485 달러[1] |
줄거리
편집미래풍 리조트 바이스는 손님들이 가이노이드 상대로 살인, 강간 등 극한의 환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이노이드들로부터 보다 실제에 가까운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가이로이드들은 스스로를 인간으로 믿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으며 기억은 하루 단위로 지워진다.
바이스 CEO 줄리언은 일반인들의 저항감이 줄어들면 가이노이드를 군사화, 상업화할 생각이다. 로이 형사는 폭행과 강간에 무감각해진 바이스 고객들이 실제 인간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최근 현상을 우려한다. 그러나 바이스가 도시에 기여하는 세수가 워낙 막대해 경찰 윗선은 수사를 제한한다.
가이노이드 켈리는 스스로를 바텐더로 알고 있다. 어느 날 켈리는 삭제됐어야 했을 기억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사실 가이노이드들의 기억은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비활성화되는 것에 불과했다. 다시 살해나 강간을 당할 것이 두려워진 켈리는 바이스에서 탈출한다.
켈리를 만난 과학자 에번은 자신이 죽은 아내에 기초해 켈리를 만들었으며 회사를 산 줄리언의 속내를 알자마자 회사를 떠났지만 그 바람에 실험 관련 권리를 잃었다고 말한다. 에번은 켈리와 함께 도망하다가 도중 사망한다.
로이에게 협력하기로 한 켈리는 가이노이드들에게 바이러스를 심어 지난 기억을 모두 복구해 대혼란을 초래하여 반격을 꾀하려 하는데...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시각 효과: 대니 S. 김
각주
편집- ↑ “Vice (2015) - Financial Information”. 2024년 5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바이스: 범죄도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바이스: 범죄도시 – 로튼 토마토
- (영어) 바이스: 범죄도시 – 메타크리틱
- 바이스: 범죄도시 - 인터넷 영화 화기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