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라 사르(우르두어: بتورا سر) 또는 바투라 I은 지구상에서 25번째로 높은 산이자[1] 파키스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바투라 산군에서 가장 높은 산봉오리이며 이는 카라코람산맥의 서쪽끝 부분에 있다. 바투라 산군 등줄기의 연속적인 높은 지대인 바투라 월(Batura Wall)의 정점을 이룬다.

이 봉오리의 다른 명칭은 바투라(Batura), 바투라 I(Batura I), 바투라 I 이스트(Batura I East)가 있다.

높이는 7,795미터에 이른다.[1] 바투라 산군의 등반은 카라코람산맥의 다른 지대보다 나중에 시작되었으며 바투라 사르의 높이에도 불구하고 등반 활동은 거의 없는 편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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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tura Sar" on Peakbagger Listed as "Batura Mustagh I". Retrieved 25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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