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여단
시리아 바트당 당원들로 구성된 의용군 민병대
바트 여단(아랍어: كتائب البعث)은 시리아의 수니파 무슬림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시리아 바트당 당원들로 구성된 의용군 민병대이다.
바트 여단 كتائب البعث | |||
시리아 내전에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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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2012년-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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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바트주의 세속주의 | ||
지도자 | 모하메드 카두르 | ||
본부 | 알레포 | ||
활동지역 | 시리아 | ||
병력 | 7,000 | ||
동맹단체 | 이란 헤즈볼라 혁명 수비대 | ||
적대단체 | ISIL 자유 시리아군 자브하트 파테 알샴 | ||
참여한 전투 | 시리아 내전 | ||
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
2012년 여름 반란군이 알레포 동부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한 이후에 힐랄 힐랄(Hilal Hilal)의 지휘 하에 알레포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바트 여단이 정부 건물 및 기타 주요 시설을 지키는 것이 주요 임무였으나, 2012년 11월 5,000명에서 2013년 12월 7,000명으로 증가하면서 그 역할이 확대되었다.
군단은 라타키아와 타르투스에서도 조직되었다. 2013년 말 여단은 다마스쿠스에 배치되기 시작하여 검문소 검문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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