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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동(朴甲東, 1919년 3월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언론인, 정치인이었다. 남로당 당수 박헌영의 비서로 지낸바 있었으며, 박헌영의 측근이었다. 현재는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생애편집

1919년 경남 산청군에서 지주집안 출신으로 태어났다. 중앙고보 재학 중에 일본 경찰 구타 사건에 연루되어 퇴학 당했던 바 있었으며,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하여 유학하다 1941년에 나와 지리산에서 학병반대 게릴라 투쟁을 하였다.

해방이후 조선공산당에 들어가 기관지 해방일보의 정치부 수석기자로 활동했다.[1]

1946년 공산당 당수 박헌영이 북으로 간 후 남로당이 지하화된 후 한국전쟁 직전까지 지하 총책으로 활동했었다.

한국전쟁 발발 후 북한으로 넘어가 문화선전성 구라파 부장을 지냈으나 이내 곧 북한 김일성1953년 남로당계열 대숙청을 했을때 박헌영 일당으로 연루되어 수용소에서 3년을 보냈다. 사형집행 대기 중 1956년스탈린 격하’ 운동 여파로 석방되었고, 1957년 중국 베이징-홍콩- 일본 도쿄로 통해 탈출했다. 그 이후 그는 일본 도쿄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1989년 이상조(전 주소련북한대사)와 도쿄에서 ‘북조선개방추진위원회’를 조직했고, 1992년 조선민주통일구국전선을 만들어 상임의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 미국, 러시아, 대한민국 등을 다니며 기자회견이나 초청연설, 저서 등을 통해 현 북한 정권을 비판하면서 활동하고 있다.[2]

각주편집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2&aid=0000006316 어제와 오늘 (박갑동, 서중석이 본 광복정국 지도자들 :: 네이버 뉴스)}
  2.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1702485&cp=nv[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쿠키뉴스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