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동(朴敏東)(1975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문예지 계간《시와 시인》에 '허공' 등이 박재삼 詩人에 의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박민동(朴敏東)
작가 정보
출생1975년
경상남도 산청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작가
장르

약력 편집

1993년 19세의 나이에 문예지 계간《시와 시인》에 '허공' 등이 박재삼 詩人에 의해 추천되어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08년 《삼청공원에서 한국시연구협회》,《종로문인협회》연합 시낭송회를 주관하였다.

한때는 호세실바의 마인드컨트롤(SILVA mind-control)과 UFO, 동양사상에 심취하였으나 1992년 죄사함으로 거듭남을 경험하고 기독교신앙에 귀의하여 10대 시절의 방황을 모은 첫시집 《허공으로 살을 쏜 어리석은 이》를 1994년 상재하고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쳤으나 곧 현실과의 괴리를 절감하고 신앙과 묵상 속에서 자신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60年史 편찬위원》
  • 《아침산문학회 이사》
  • 《한국시연구협회 사무차장》
  •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공무원》


저서 및 작품 편집

  • 《허공으로 살을 쏜 어리석은 이》(청학, 1994/09/01) ISBN 13-2006507000831
  • 《아침산문학(2009년 10월호) “추수마당”외 2편 기고》
  • 《月刊文學(2009년 6월호) “낙원을 찾아” 기고》
  • 《모던포엠(세계모던포엠작가회 2009년4월호) “책으로부터의 작은 묵상” 등 3편 번역본》
  • 《종로문학(2008년12월) “서쪽하늘 별을 보며”등 다수 기고》


수상 편집

  • 《2009년 제3회 박재삼 문학상 특별상 수상》
  • 《2009년 종로구업무평가 최우수 행정표창 수상》
  • 《2009년 종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수범사례 우수공무원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