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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朴昇煥, 1869년 ~ 1907년)은 대한제국의 군인이며 순국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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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朴昇煥
박승환.jpg
생애 1869년 ~ 1907년 (39세)
정당 무소속
자녀 박정흡(아들)
친척 박대종(손자), 박왕종(손자)
복무 대한제국 육군
복무 기간 1897년 ~ 1907년
최종 계급 대한제국 육군 참령 (Major)
근무 대한제국 육군 시위 연대
지휘 대한제국 육군 시위 연대 제1대대장
서훈 내역 건국훈장 대통령장

목차

생애편집

그는 대한제국군 참령으로 시위 연대 제1대대장으로 재직 중에, 1907년 고종 황제일본에 의해 강제로 제위를 빼앗기자 궁중에 돌입하여 복위 운동을 펴려다가 고종에게 해가 미칠까 두려워 중지하였다. 이 해 8월 군대 해산을 위해 대대장 이상의 장교를 일본군 사령부에 집합시키자 병을 핑계로 나가지 않고 서소문 병영에 머물러 있다가 군대 해산령이 내리자 <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軍不能守國 臣不能盡忠 萬死無惜) >라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으로 자살하였다. 사후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복장)이 추서되었고, 2003년 8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되었다.

계급 변화편집

가족 관계편집

  • 아들 : 박정흡
    • 손자 : 박대종(朴大鐘, 1917 ~ 1995)
    • 손자 : 박왕종(朴王鐘, 1936 ~ )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