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폭포(朴淵瀑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공업지구북부에서 있는 폭포이다. 황진이(黃眞伊)와 서경덕(徐敬德)과 더불어 송도삼절이라고 불렸다.
전설은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1] 등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