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문

박일문은 (1958 - ) 대한민국의 시인, 소설가로 민족문제 이론가, 통일 활동가로 1984년 이후 겨레출판사와 만해사상연구소, 민중불교연구원에서 활동해왔다.

이력편집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와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시절 옥포 용련사에 동진 출가하여 고등학교를 졸업, 그 후 학생운동과 통일운동, 출판운동을 하다가 전라남도 광주 무등산 문빈정사 등에서 승려 생활을 거쳐 1992년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가족관계편집

친가는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외가는 경상북도 상주군 청리면으로 영동과 상주, 대구에서 성장했다. 증조부 박정하와 외증조부 김헌은 대종교 인사로 만주 신흥무관학교 건설에 참여하였다. 영남대 법학과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 1992년 매일신문 신춘 문예 소설 <왕비를 아십니까> 당선, 1992년 장편 소설 <살아남은 자의 슬픔>(민음사)로 오늘의 작가상 (민음사), 200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83년 시집 <병영일기>(흐름사)를 출간했다.
  • 1984년 <무장한 예언자>(겨레) 번역, 1987년 <식민지 반자본주의론>(겨레)출간, 1988년 <민족해방 철학>(힘)과 <민족자주화운동론>(1,2)을 출간했다.
  • 1992년 장편 소설 <살아남은 자의 슬픔>(민음사)출간, 1993년 시집 <살아남은 자의 슬픔>(창과 창),1995년 장편소설 <아직 사랑할 시간은 남았다>(1,2 민음사), 1996년 <장미와 자는 >(문학수첩), 1996년 시집 <함께 보낸 날들>(깊은 샘), 1997년 장편소설 <적멸>(민음사), 1998년-2002년 대학로에서 통일학교를 운영, 1999년 장편소설 <달은 도둑놈이다>(민음사),
  • 2000년 장편소설 <도망쳐>, 수필집 <고향>(실천문학사) 등을 출간했다.
  • 1992년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 1992년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이후, 3년 만에 신작장편 『아직 사랑할 시간은 남았다』 (전2권.민음사)를 발표했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은 1980년대 운동권의 상처와 꿈과 열정에 관한 얘기다. 3년 만에 출간한 신작장편 『아직 사랑할 시간은 남았다』 은 1990년대 들어 방황하고 있는 운동권 사람들의 상실과 반성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