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서
박채서(?~)는 흑금성이라는 이름으로 1990년대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공작원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잠입해 활동했다.[1]
박채서 | |
---|---|
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정보 | |
활동명 | 흑금성 |
소속 | 국가정보원 |
주요 사건 | 흑금성 사건 |
각주
편집- ↑ 안길찬 (2003년 1월 24일). “안기부공작 민간손실 인정 논란”. 경향신문.
박채서(?~)는 흑금성이라는 이름으로 1990년대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공작원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잠입해 활동했다.[1]
박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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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정보 | |
활동명 | 흑금성 |
소속 | 국가정보원 |
주요 사건 | 흑금성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