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작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체제 작가

반디(1950년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반체제 작가이다. 반디는 작가의 필명이고,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폭압적인 전체주의 체제를 고발한 단편들을 김일성·김정일 저작물 속에 숨겨 브로커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반출하였다.[1] 이 단편들은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2014년조갑제닷컴에서 출간되었다.[2]

2018년시집 《붉은 세월》이 조갑제닷컴에서 출간되었다.[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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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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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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