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암(斑岩, porphyry)은 규산염이 풍부한 곳에서 흩어진 장석이나 석영 등 조잡한 결정으로 구성된 화성암을 뜻하는 용어이다. 크기가 큰 결정은 반정으로 부른다.[1]

"Imperial Porphyry" - porphyritic metadacite to porphyritic meta-andesite (Dokhan Volcanics, Neoproterozoic, ~593-602 Ma; Mons Porphyrites, Red Sea Mountains, Egypt) 2 (30040632451).jpg

전통적으로 영단어 prophyry는 반암의 자주색-빨간색 형태를 가리킨다. prophyry의 어원은 자주색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낱말 πορφύρα(porphyra)에서 비롯된다. 자주색은 귀족의 색이었다. 일부 저자들은 이 자주색-빨간색 형태의 암석이 고대에서 가장 딱딱한 돌이었다고 주장하였다.[2]

반암에 속하는 암석은 맥반석(麥飯石, barley stone)으로 부른다.

각주편집

  1. Troll, Valentin R.; Chadwick, Jane P.; Ellam, Robert M.; McDonnell, Susan; Emeleus, C. Henry; Meighan, Ian G. (November 2005). “Sr and Nd isotope evidence for successive crustal contamination of Slieve Gullion ring-dyke magmas, Co. Armagh, Ireland”. 《Geological Magazine》 (영어) 142 (6): 659–68. doi:10.1017/S0016756805001068. ISSN 1469-5081. 
  2. 〈porphyry〉.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New York &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91. 1701쪽. ISBN 019504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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