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루돌프 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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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루돌프 헤스(독일어: Walter Rudolf Hess, 1881년 3월 17일 ~ 1973년 8월 12일)는 스위스의 생리학자이다. 1949년에 내장의 활동을 조절하는 간뇌의 기능적 체제를 발견한 공로로 안토니우 에가스 모니스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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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루돌프 헤스
 Walter Rudolf Hess | |
 1949년 | |
| 출생 | 1881년 3월 17일 스위스 프라우엔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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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73년 8월 12일(92세) 스위스 로카르노 |
| 국적 | 스위스 |
| 주요 업적 | 간뇌의 기능적 체제의 발견 |
| 수상 | 마르셀 베노이스트상(1931년) 노벨 생리학·의학상(1949년) |
| 분야 | 생리학 |
| 소속 | 취리히 대학교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
수상 경력 편집
- 1931년 : 마르셀 베노이스트상
- 1949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참고 문헌 편집
- C. W. Hess. “W.R. Hess Biography in SANP 2008, Nr. 4” (PDF).
- Marc A. Shampo; Robert A. Kyle; David P. Steensma. “Walter Hess—Nobel Prize for Work on the Brain”. 《Mayo Clin Proc》 86: E49. doi:10.4065/mcp.2011.0560. PMC 3184029. PMID 22069789.
각주 편집
- ↑ His Nobel Lecture on "The Central Control of the Activity of Internal Organs"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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