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발로니
튀니지의 도넛
밤발로니(bambaloni, bambalouni)는 달콤한 튀니지의 도넛이다. 집에서 만들거나 패스트푸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름에 튀긴 밀가루 반죽이 주된 재료이며 설탕을 뿌리거나 꿀에 찍어 먹는다.[1] 하루 중 시간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2] 마그레브 전역에서 널리 먹는 사판즈(sfenj) 도넛의 튀니지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1], 리비아에서는 사판즈 도넛의 한 형태로서 sfinz라고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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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도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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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튀니지 |
| 주 재료 | 기름에 튀긴 밀가루 반죽 |
| 비슷한 음식 | 봄볼로네, 사판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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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 ↑ 가 나 “Recette de Bambalouni - Sfenj”. 《Chahia Tayba》 (프랑스어). 2011. 2018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1일에 확인함.
- ↑ Sonia (2011년 10월 11일). “Bambalouni Ou Le Fameux Beignet Tunisien”. 《La Tunisienne》 (프랑스어).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
- ↑ Hamza, Umm (2015년 4월 9일). “SFINZ / SFENJ”. 《Halal Home Cooking》.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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