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건턴

미국의 배우

밥 건턴(영어: Bob Gunton, 1945년 11월 15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노튼 소장 역을 맡았다.

밥 건턴
Bob Gunton
2009년의 건턴
본명로버트 패트릭 건턴 주니어
Robert Patrick Gunton, Jr.
출생1945년 11월 15일(1945-11-15)(78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국적미국의 기 미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1년 - 현재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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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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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 출신으로 노동조합 간부인 아버지 로버트 패트릭 건턴 시니어(Robert Patrick Gunton, Sr.)와 어머니 밑에서 자라났났다[1].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 재학했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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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비타에서 후안 페론역을 맡았고, 1989년에 뮤지컬 스위니 토드를 공연하였으며, 이 두 작품으로 토니상의 후보로 올랐다. 그밖에도 브로드웨이에서 다수의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그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재연한 나이트라인(Nightline, ABC의 프로그램)에서 리처드 닉슨역을 맡았다.

1991년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episode; "The Wounded")에서 벤저민 맥스웰 대장역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그밖에 TV 드라마에 출연을 하였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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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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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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