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공포증

방사선 공포증(放射線恐怖症)은 공포증의 일종으로, 이온화 방사선방사성 물질에 비정상적인 공포를 나타내는 증상이다. 의료적으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와 관련하여 1950년경에 인정되었고,[1]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2]

각주 편집

  1. RADIOPHOBIA; a new psychological syndrome. West J Surg Obstet Gynecol. 1951 Nov;59(11):viii-x; passim. PMID 14877113
  2. George Fink (2000). 〈Chernobyl, Stress Effect of〉. 《Encyclopedia of stress》. Academic Press. 436쪽. ISBN 012226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