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
백광산업(Paikkwang Industrial Co. Ltd.)는 대한민국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 기업이다. 본사는 전북 군산시 임해로 494-1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장영수이다. 고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회장의 외손자가 회사의 대주주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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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4년 |
시장 정보 | 한국: 001340 |
본사 소재지 | 전북 군산시 임해로 494-1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장영수 |
제품 | 트래펑 |
매출액 | 2335.2억 원(2023년) |
77.3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김성훈(외 10인)(43.45%) |
종업원 수 | 206 명 (2023년) |
웹사이트 | 백광산업 |
논란
편집전대표와 임원이 회사 자금 약 229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다[1] 김 전 대표는 2011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회사 자금 169억원을 1천만원 미만 단위 현금으로 쪼개어 인출한 뒤 회사 업무와 관계 없는 가족의 신용카드대금, 증여세를 포함한 각종 세금, 보험료 납부 등에 사용한 혐의(특경법상 횡령)로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2] 2023년 전 대표이사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상장 자격 유지에도 문제가 발생해 거래정지되었다 2024년에 다시 재개되었다[3]